'내생각,네생각,우리들생각'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20.01.17 엄청 바빴던 아침.
  2. 2020.01.16 밤나들이
  3. 2020.01.13 전주시립도서관에 가다!
  4. 2020.01.09 행복의 기준
  5. 2020.01.06 마음의 괴로움은 육체의 고통보다 더 견디기 힘들다.
  6. 2020.01.06 소중한 시간
  7. 2020.01.04 먼치킨 망고야 너 참 예쁘다!
  8. 2019.12.31 이제 40분 뒤 새해 시작!

분주한 아침이었다.
이래저래 바쁘게 돌아다니고 생각해보니 왜 택배가 안왔지??;;
그래서 배송조회!!
응? 도착과 배송사진까지 있는데...
.
.
.
사진이 우리집이 아니다! 뜨아
결국 단지 703호를 다 돌았다.
무겁기도 겁나 무거운 택배물
ㅜㅜ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라는~ㅎㅎ

찾아서 다행!
다행...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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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들맘 :

할머니댁에서 자고온다고 놀러간 언니 덕분에
둘째와 함께한 커피숍 나들이.
신나 신나~ㅎㅎㅎ
그리고 치킨사러 고~고~~고~~~

Posted by 딸기들맘 :
전주시립도서관 히스토리

 

전주 중화산동에 새로 단장한 전주시립도서관.
도서관이 이렇게 부담스럽지 않고 마음 편할 수 있다니~
아이들과 함께하기 너무 좋다.

 

도서관 2층 올라가는 계단에서 한컷

 

높은 천장 또한 굿!
자고로 머리 위가 높아야 건강에 좋다고 했다.ㅋ

진짜 열심히 보는구나...

 

구석에서 만화책 보고 계시는 공주마마.
찾느라 힘들었다.
2시간동안 꼼짝도 안하심!ㅋ

 

제발 집에 가자 ㅜㅜ 배고파~

 

드디어 밖으로~
곧 편안한 의자에 반 드러누워 만화책 삼매경~

 

 

못난이 노트북도 보이네~ㅋ

 

내 텀블러 등장이요~!!
커피 전용 텀블러~ㅋㅋ
이곳에서는 텀블러를 이용하도록 한다.
좋아좋아 환경을 생각해야지요.

 

아직도 트리가~ 예수님의 탄생을 365일 축하해요!!

 

이제 집에 가자~
너희는 책보고 엄마는 일하고~
둘째가 능숙하게 책을 보는 날이 오면 정말 이 도서관을 사랑하게 될듯 ㅎㅎㅎ

여기를 나서는 길에 우는 아이들을 보았다.
더 있고싶어서...
대박!!

전주에 이런 도서관이 생기는거 아주아주 환영이다.
북카페 갈 필요가 없는 곳.
아이들과 눈치 안보고 책 볼 수 있는곳.
약간은 소음이 있지만 그래서 더 부담이 없는곳.
내일도 오자는 딸랑구들을 데리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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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들맘 :

행복의 기준이 뭘까?
돈이 많음?
건강한것?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은것?


행복의 기준은 그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것.
저 커피 한잔에 행복한 나처럼.

Posted by 딸기들맘 :

마음의 괴로움은 육체의 고통보다 더 견디기 힘들다.

 

마음이 목마르면 물을 마셨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마음의 평온함을 얻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도 따뜻하고 평화롭다.

 

마음이 선량하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

 

마음을 열고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명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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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들맘 :

밤 12시 편의점 라면

육퇴 하고 중학교 친구 셋이 만났다.

아지매들~~~ㅎㅎㅎ

모두 차를 가지고 나오다보니 건전하게 커피숍에서~ㅎㅎㅎ

차 한잔 마시고 수다 그리고 또 수다~

배가 점점 고파지자 치킨을 제안했지만 그러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편의점 컵라면~ㅋㅋㅋ

한명은 물만~;;;

어찌 그 시간에 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는지~

올해는 다이어트 꼭 시도 해보려 했는데 새해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래도 너무 좋다. 

이 시간 이렇게 만나서 놀 수 있다니~ㅎㅎㅎ

Posted by 딸기들맘 :

현영 이사님 집에 살고있는 망고를 드디어 만났다.
세상에 저 발좀봐~~
짧은 다리 봐~~
인형처럼 순한 얼굴좀 봐~~
계속 놀아달라고 보채는 개냥이 망고였다.ㅎㅎ
사실 늘씬늘씬 쭉 빠진 섹시한 고양이들이 정말 매력있는 생김새다 생각 했었는데 본 순간 한 눈에 빠져들게한
먼치킨 망고?
먼치킨 망고.
먼치킨 망고! ㅎㅎㅎㅎ

먼치킨이란 종이 있다는것도 지금 알게됨.;;

아 나도 냐옹이 집사 되고싶다.
우리 집앞에 사는 흰둥이...
사람만 지나가면 냥~하고 인사하는데...
키우지는 못해서 흰둥이 보는 것으로 만족! ㅜㅜ
추운겨울 무사히 지내거라~~꼭!



Posted by 딸기들맘 :

아 떨림.

나 이제 한 살 더 먹음.

ㅎㅎㅎ

열심히 살자!!! 

후회 없도록!!!!

Posted by 딸기들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