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축하 합니다~~
어머니 생신이다.
어머니댁에서 배달음식.
육회는 고모의 솜씨.
아 진짜 맛있음.
ㅋㅋㅋ
'내생각,네생각,우리들생각'에 해당되는 글 34건
아이들과 간만에 맛있는 짜장라면, 그리고 떡.
행복한 시간^^
아 배부르다~~ㅎㅎ
엄마는 카페에서 일(???;;;)하고
아빠랑 새롭게 변신한 박물관에서 놀기.
얼마나 신났으면 4시간이 훌쩍 갔을고~
기다리느라 혼났다야~~ㅎ
어제가 설날이라 냉장고에 먹을것이 넘치는데
이런날 라면이 땡기는건 왜그럴까~
맛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2장 21절
올해 주신 말씀이다.
시작도 하기전 피곤한 하루.
비까지 내려 춥기까지하다.
그래도 오늘도 화이팅!
아자아자 ㅎㅎㅎ
'내생각,네생각,우리들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맛있는 라면 (0) | 2020.01.27 |
|---|---|
| 올해의 말씀 (0) | 2020.01.26 |
| 명절준비 (0) | 2020.01.22 |
| 드라마 섭렵하기 (0) | 2020.01.19 |
| 엄청 바빴던 아침. (0) | 2020.01.17 |
어제 택배로 급히게 도착한 한복
딸아이가 직접 고른것이다.
올해도 명절은 온다.
그리 즐겁지 않다는~ㅎㅎ
우리 애들이 크기전에 바꾸어야 할 것들이 아직 많다.
생각과 행동이 바뀌어야할 일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아자아자...
'내생각,네생각,우리들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올해의 말씀 (0) | 2020.01.26 |
|---|---|
| 힘~!! (0) | 2020.01.23 |
| 드라마 섭렵하기 (0) | 2020.01.19 |
| 엄청 바빴던 아침. (0) | 2020.01.17 |
| 밤나들이 (0) | 2020.01.16 |
갑자기 생긴 시간을 잘 활용 못하더니 드라마 섭렵에 나섰다.
동백꽃 필 무렵...
며칠동안 다 봤다.
와
재밌어~~~~ ㅇ
웃기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의 정리들이 어찌이리 잘 되었는지...
동백이와 용식이와의 관계도 그렇지만 난 부모 자식간의 사랑에 꽤 눈시울이 붉어졌다.
내리사랑이 어찌이리 눈물겨운지~
제일 안타까웠던 향미...
향미야 ㅜ.ㅜ
그동안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 드라마는 본지 정말 정말 오래였는데 이번에 섭렵한 드라마가 스토리도 탄탄하고 연기력도 끝내주는 명품 드라마였다. ^^
'내생각,네생각,우리들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힘~!! (0) | 2020.01.23 |
|---|---|
| 명절준비 (0) | 2020.01.22 |
| 엄청 바빴던 아침. (0) | 2020.01.17 |
| 밤나들이 (0) | 2020.01.16 |
| 전주시립도서관에 가다! (0) | 2020.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