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댁에서 자고온다고 놀러간 언니 덕분에
둘째와 함께한 커피숍 나들이.
신나 신나~ㅎㅎㅎ
그리고 치킨사러 고~고~~고~~~
'내생각,네생각,우리들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 섭렵하기 (0) | 2020.01.19 |
---|---|
엄청 바빴던 아침. (0) | 2020.01.17 |
전주시립도서관에 가다! (0) | 2020.01.13 |
행복의 기준 (0) | 2020.01.09 |
마음의 괴로움은 육체의 고통보다 더 견디기 힘들다. (0) | 202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