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나이를 먹은것은 아니지만 어느순간 돌아보니
인생의 절반가량은 지나온것 같고...
매순간과 상황이 닥쳐올 때마다 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었으며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글을 예쁘게... 멋지게... 기획력있게 쓰지는 못하지만
'소담한 생각 주머니' 일명 '소생'을 통해
내 생각, 네 생각 그리고 우리들~ 너와 나의 생각을
담아보는 작은주머니를 만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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