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 하고 중학교 친구 셋이 만났다.
아지매들~~~ㅎㅎㅎ
모두 차를 가지고 나오다보니 건전하게 커피숍에서~ㅎㅎㅎ
차 한잔 마시고 수다 그리고 또 수다~
배가 점점 고파지자 치킨을 제안했지만 그러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편의점 컵라면~ㅋㅋㅋ
한명은 물만~;;;
어찌 그 시간에 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는지~
올해는 다이어트 꼭 시도 해보려 했는데 새해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래도 너무 좋다.
이 시간 이렇게 만나서 놀 수 있다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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