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가기 참 힘드네.
맘같아서는 몇시간 내 몸뚱아리를 맡긴체 졸면서 머리를 하고싶었으나 현실은 내 머리도 어찌 커트했는지 참~~
그래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힘겨운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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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들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