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은 밥 처리하기.
농부아저씨가 힘들게 농사지은 쌀 함부로 버리는거 아니다!! 어릴적부터 들어온 우리 아버지 말씀.
밥통에 밥이 너무 오래 보온되어있어서 남은 밥 처리하기를 해야할 때...
누룽지 만들기.
밥통에 남은 밥을 싹싹 긁었다.
팬에 넓게 펴서 누룽지 만들기.
타닥타닥 소리가 정겹고 구수한 냄새가 난다.
어느정도 노릿해지면 뒤집어 다시 눌러주기.
이렇게 누룽지가 만들어지면 아침 우리 아이들 속편한 아침식사로 꿀꺽!!
어중간하고 오래된 남은 밥 버리지 말고 누룽지 만들어서 맛있게 먹자!! ^^
남은 밥 처리하기 . 누룽지 만들기 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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